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외산 게임 검열 논란 (문단 편집) == 반응 == 미국, 유럽, 영국, 일본 등의 선진국과 달리, 중화인민공화국의 관례와 유사하게 '''게임은 국내법상 의무적으로 --사전--[* 미국(ESRB), 유럽(PEGI), 영국(PEGI), 일본(CERO)도 게임 등급 심의는 사전에(게임 출시 전) 진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국가들의 게임심의 방식와 한국과의 차이를 설명하려면, 한국은 법적으로 게임 등급 심의를 강제(의무)하고 있다는 의미로 강제심의 또는 의무심의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일 것이다. 같은 이유로 사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하는 표현들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며, 사후관리 또는 사후모니터링 등으로 사용되어야 한다.]심의를 받아야''' 하고[* [[2019년 인디 게임 규제 논란]]으로 인해 비영리 게임이 사전심의 예외 대상에 포함되었지만 상업용 게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과거에도 민원에 의해 심의를 요구한 사례[* [[http://www.tg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233|(2014)'인디게임' 설 자리 없어 불만 고조]]][*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534260|(2019)오래된 플래시게임 사이트, 지금 와서 차단된 이유는?]]]가 여럿 있기 때문에 이를 정치, 정권의 성향에 따른 처리로 보기는 어렵다.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자체를 문제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 G식백과의 운영자 [[김성회(방송인)|김성회]]는 사건 공론화 직후 유튜브 라이브를 켜 사건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성회는 "이 사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요인들이 겹쳐서 일어난 사태인 만큼 정치적으로 연관시키지 말아달라"고 언급했다. 국내판 [[사이버펑크 2077]]의 성기 커스터마이징이 남아있는 것을 언급하면서 일본판에는 성기 커스터마이징이 없다며 한국의 규제가 아주 틀딱 수준만은 아니라며, 이번 사태는 복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또 "Steam은 미성년자의 접근을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황인데, 이번에 차단된 오크 마사지와 인큐버스는 대놓고 섹스 게임이라 이것을 막은 것을 마냥 대놓고 욕하기만 하기에는 문제가 복잡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채팅창에서 '해외에도 미성년자가 있는데, 한국만 유달리 과도한 규제를 한다', '한국의 보수적인 성 관련 인식 자체가 문제', '성인이 성인물을 향유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의견들이 이어지면서 분쟁이 일어나자 김성회 본인도 한국의 성 관련 인식과 규제는 매우 [[유교탈레반]]급이라고 동의했으며, 근본적으로 이 문제가 여러 요인들이 얽히고 설킨 복잡한 상황이라면서 본인의 추측이 정답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youtube(KNLI1x7bLVE)] || G식백과는 7월 4일에 정리된 영상으로 다시 의견을 올렸다. 전반적으로 라이브에서 한 이야기를 정돈되게 주장한 내용이지만, 이 사태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이번에 검열된 게임은 국내 기준으로 심의 불가 등급(미국의 [[오락 소프트웨어 등급 위원회#s-5.2|AO등급]])에 해당하며, 해당 법의 정당함을 떠나서 한국은 성인물에 대한 청소년이 성인물을 보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스팀과 게임위가 건조하게 할 일만 한 결과이기에 한국과 같은 성엄숙주의 사회에서 마인크래프트 사건처럼 국회에 가서 항의할 만한 명분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런 회색지대에 가까운 세례는 오랜 세월 동안 국내에서 문제가 되어왔고, '지금까지처럼 회색지대로 두는 것', '스팀이 한국에 철수하는 것', '한국의 법이 글로벌과 비슷해지는 것', '중국처럼 한국 스팀이 세계에서 분리되는 것' 네 가지 중의 하나의 결론이 날 것 같지만 성인과 청소년 게이머가 피해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안전한 클로징으로 끝내겠다며 영상을 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